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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박태환·신종훈·오연지 등 인천소속 선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조회수 : 95 등록일 : 2018-12-24 15: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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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한국수영의 간판 박태환과 아시안게임 스타 신종훈, 오연지 등 인천소속 선수들이 지도자, 인천시체육회 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체육회는 지난 22일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에서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가 거주하고 있는 원적산체육공원 인근 달동네를 찾아 모두 15가구에 연탄 5천989장을 배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소속 선수 9명, 지도자 17명, 이종헌 시체육회 사무처장 직무대행과 시체육회 직원 48명 등 총 74명이 참여했다. 박남춘 시장도 이번 행사에 함께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시체육회 전체 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조금씩 모금한 금액과 추가로 체육회 직원 143명이 연탄나눔 행사를 위해 자율적으로 모금한 특별 성금, 시·시체육회 소속 지도자들이 모금한 성금 등으로 구입했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다 도울 수가 없는 것이 안타깝다”며 “작은 힘이나마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연탄을 나르다보니 뜻 깊게 한해를 마무리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