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LEM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삼지창에서 영감을 받아 박태환 선수의 남성적인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직선적이고 굵은 선을 활용하여 강하고 남성적인 느낌을 강조하였고,
삼지창 안 여백을 물방울 모양으로 디자인하여 마린보이의 이미지를 함께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