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학교시설 개방 최우선 전제는 학생들 안전과 수업권 보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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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616 | 등록일 : 2019-02-12 10:28:46 | |
https://www.yna.co.kr/view/AKR20190208151400005?input=1195m [기사 원문 클릭] [연합뉴스]
생활체육 정착을 위해선 시설뿐 아니라 전문강사 등 전반적인 인프라가 확충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박태환은 "세월호 참사 이후 초등학생의 생존수영 교육이 의무화됐지만 인프라가 부족해 제대로 실현되지 않고 있다"면서 "유아 프로그램과 시설이 없다 보니 수영 교육 시작이 너무 늦다. 수영장만 지을 게 아니라 어린아이들을 가르칠 강사나 선생님도 필요하다. 여러 부분이 합쳐져야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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